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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산중국총영사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3주년 경축 온라인 리셉션 개최
2022-10-17 18:41


  9월 29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3주년 경축 리셉션을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도경창 총영사 직무대행이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였고, 부산광역시의 박형준 시장 및 안성민 의장,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진기훈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낙영 경주시장, 서의택 한중우호친선협회 명예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등 영사관할구역 각지의 정치인과 우호 인사들이 영상 축사 또는 축전을 보내왔다. 이시영 한중우호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엄경철 KBS부산방송총국장, 김영재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회장,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이사장, 이철승 경남이주민복지센터 대표 등 영사관할구역 각계 대표와 우호 인사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하고 축사했으며 영사관할구역 각지 정부의 대외 부서, 경제 단체, 우호단체, 중국인투자기업, 화교단체, 유학생 대표 등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도 총영사 직무대행은 “신중국 성립은  민족 독립과 인민 해방을 실현했으며 중국 인민들이 이때부터 “일어섰음”을 선포하므로써  중국과 세계 역사 모두에 획기적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73년 동안 중국공산당은  중국 각 민족 인민을 단결시켜 이끌고 인민을 위하여 행복과 민족 부흥을 도모하고 사회공정과 인민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첫번쨰 100년목표(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즉 2021년에 전면적 소강사회 완성)를 달성하고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위대한 성과를  창조하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고, 허리 펴고 당당히 일어섰을 뿐아니라  부유하게 되고, 부강해지기까지의 위대한 도약을 하였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당중앙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전략 전반과 세계 100년 역사상 전례없는 큰 변혁을 통찰하고,  인민 중심의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 단계를 파악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고, 각종 리스크와 도전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일련의  역사적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10월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중국 향후 5년의 전략 과제와 주요 조치에 과학적으로 계획하고 중점적으로 안배하겠다.이번 대회가 중국 발전의 더 아름답고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세계에 안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이리라 믿습니다.

  중국은 세계 제2의 경제체로  10년 연속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평균 기여율이 30%를 넘어섰습니다.2021년 중국 GDP는 17.73조 미국달러이고 2012년보다 2배 성장했고 전세계의 18.5%를  차지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삶에 대한 인민의 열망을 우리의 노력과 분투의 목표로 삼고 공동부유를 확고히 추진하며 민생 보장 및 개선에 집중하고, 인민 생활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우리는  탈빈곤 “공성전”에서 승리했으며  수천년 동안 지속된 절대 빈곤 문제를 해결했다.

  우리는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인민전쟁을 전개하여 인민의 생명 안전과 신체 건강을 최대한 보호하였으며, 경제사회 발전과 코로나19 방역을 조화롭게 기획하고  세계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올 들어 중국 경제는 안정적 성장, 민생 보장에 대한 압박이 커졌지만, 중국 경제의 장기간 안정적 발전이라는 펀더멘털은 변함이 없고, 강한 근성과 활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정을 유지하면서 성장을 추진한다는 총 기조를 견지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데 주력하고  혁신 발전 동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며  경제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고  ‘일대일로'의 고품질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전면적으로  높은 순준의 개방적 경제 구조를  빠른 속도로 형성해 나가고있다 .

  도 직무대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중국은  인류 운명공동체와 새로운 국제 관계의 구축을 추진하고 ,  평화 발전의 길을 꾸준히 견지하며  평화·발전·공정·정의·민주·자유의 전 인류의 공통 가치를  고취하고, 세계 문명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문명들간의 교류와 상호 보완을 추진하고 시종일관하게 세계 평화의 건설자, 세계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합니다.중국은  일방주의와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냉전적 사고와 강권 정치를 반대하며, 진정한 다자주의를 견지하며 ‘함께 논의하고 함께 건설하며 함께 누리다’는 글로벌 거버넌스 이념을 견지하고, 인위적인 '산업사슬 단절'과 '디커플링'을 반대하며, 글로벌 산업망·공급망의  근성과 안정성을 보호고 개방적 세계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중국은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를 제의하고  추진하고,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를 제안했으며 글로벌 발전과 안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왔습니다.중국은 국가의 주권, 안보 및 발전 이익을 단호히 수호하고 '일국양제'의 개선을 촉진하여 홍콩이 혼란으로부터 벗어나 장기적인 안정과 번영으로 전환되도록 조치를 했고 대만해협의 안정과 평화를 과감하게 지켜냈습니다.

  도 직무대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중한 수교 30주년인 올해 시진핑 주석과 윤석열 대통령은 서한을 교환해 지난 30년간의 중한관계 발전 성과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중한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은 얼마 전 방한하면서  중한양국은 양국 지도자들이 합의한 내용을  함께 실천하고 협력을 더욱 심화하며 국민간 우호 감정을 증진하고 민감한 문제를 적절히 처리해 중한 관계를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은 한국 경제 도약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기여한  중요 공업지대이며, 중한수교 30년 동안 대중국 우호 협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한 관계가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 서 있는 만큼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관할 지역의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함께 노력하여 중한 관계와 지방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를 희망합니다.

  박형준 시장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3주년을 축하하며 “한·중 교류의 역사가 길고 양국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파트너이다. 30년 전 한·중 수교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부산은 상하이와 자매 결연하고 선전 등 주요 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으면서 대중국 교류 협력을 적극 확대하여 2021년 부산과 중국 간의 교역액이 66억 달러를 돌파하여 2000년 대비 456% 증가했다. 한중 양국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하고 서로를 포용하며 동아시아 지역 및 세계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믿으며, 아울러 중국이 부산의 2030년 엑스포 유치를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민 의장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3주년을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이 오늘날 세계 평화와 번영에 크게 기여한 대국임을 밝혔다. “한중 양국은 오랜 이웃이자 좋은 친구이고, 양국은 윈윈의 협력관계를 갖고 있다. 한중의 정치이념과 제도는 다르지만, 공존 및 공생하고 공통분모가 매우 크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도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두 나라는 차이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며, 한중 양국 관계가 계속 발전하고, 윈윈을 실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두겸 시장, 이철우 도지사, 박완수 도지사, 하윤수 교육감, 주낙영 시장, 진기훈 대사는 한중 수교 이래 각지에서 중국 우호도시와 경제무역 및 문화 등의 분야에서 이룬 풍성한 성과를 돌이켜보고,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양국 지방 간 상호 방역물품 지원이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말씀하면서 코로나19의 조속 종식으로 양국 국민이 자주 왕래하는 등 양국 우호관계가 깊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서의택 회장, 이시영 이사장, 김영재 회장, 신경숙 이사장, 정종필 사무총장, 이철승 대표 등 우호 인사들은 중국이 발전하여 이룩한 위대한 성과를 열렬히 축하하며 중국공산당과 중국 인민들이 단결해 73년간의 고된 노력 끝에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진정한 다자주의를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으며, 조선반도(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및 세계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중 양국은 20세기 초 각각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받아 항일투쟁을 함께했고, 조선반도(한반도) 평화 유지 등 문제에서 많은 공동이익이 있다. 현재 제4차 산업혁명이 막 시작되며, 디지털 전환의 과제가 시급하고, 기후변화 등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어, 중국은 이러한 글로벌 문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중은 이러한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경제적으로 상호 보완적이며, 문화적으로도 공감대가 많은 장점을 발휘하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살리며,  더욱 성숙한 미래지향적인 한중 관계를 건설하고,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여 아시아 태평양과 세계 평화 번영을 위해 더욱 큰 역할을 해야 한다. 1992년 한·중이 냉전의 두꺼운 얼음을 깨고 수교한 이후 양국 협력의 길이 갈수록 넓어지면서 양국 국민의 우정은 날로 돈독해지고 있다.각 우호 단체들도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여 한·중 민간 교류를  활발하게 하여  한·중 민심 상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사관할구역 언론 대표인 김진수 사장, 엄경철 총국장 등은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은 동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다. 중국은 73년간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외교노선을 견지해 경제·정치·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중 양국도 수교 이래 30년 동안 풍부한 교류 성과를 거두었다.최근에 국제 정세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고난이 있어야 진심을 알 수 있다'는 말처럼 한·중 관계는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더욱 빛이 나고 더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영사관할구역의 중국인투자기업, 중국동포,화교, 유학생 대표들은 제73회 국경절을 열렬히 축하하고, 조국의 번영, 인민 생활의 안정, 조국의 조속한 통일을 기원하였고, 중국공산당의 20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해외에 있는 중화민족의 후예로서  실질적 노력을 하여  중한 민간 우호를 촉진하고, 민심의 소통을  증진시켜 ,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 및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리셉션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열띤 분위기였으며, 중국의 발전과 중한 우호를 기원하는 댓글을 인터넷에 올리는 우호 인사들과 교민, 유학생들도 많았다.

  리셉션에서는 '아름다운 중국' '천리 밖에 떨어져 있어도 함께 달빛을 감상하자' 등의 홍보영상이 상영됐고, 중국교민 ,동포 및 유학생 대표들이 노래 '나의 깊은 감정이 너를 지켜줄게', 무용 '유원', 시 낭송 '중국을 읽다' 등의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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