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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표 총영사,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예방
2022-10-27 19:09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21일 창원시를 방문해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홍남표 창원시장을 예방했으며,교민 담당 장의 영사, 범혜걸 부영사 등이 동행했다.

  김병규 부지사는 진 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하며선 경상남도 방문을 환영하며 경남은 한국 기계 제조, 조선, 항공우주, 원전 등 산업 발전의 중요한 지역이고  해안 경관이 수려하고 불교 및 가야 문화의 역사가 유구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경남이  중국 산둥·티베트 등 6곳과 자매결연 관계를 맺는 등 대중 우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진행해왔으며, 상하이·칭다오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경남은 또 도내 중국 교민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편의 제공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경남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는데 진 총영사의 방문을 계기로 경남과 중국의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굳게 믿으며, 본인 역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중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씀했다.

  진 총영사는 “이번 방문은 부산 도착 후의 첫 대외 행사”이라며 “부지사님과 경남도청이 오랜 기간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본 총영사관과 함께 중한 지방 협력을 추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이웃이자 협력과 윈윈의 파트너로서 중한양국은  수교 30년이래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제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윤석열 한국대통령은 수교 기념일을 맞아 30년간의 양국 관계 발전 성과를 충분히 인정하고, 중한 관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표명하는 서한을 교환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새로 부임하여 일하게 된 것은 영광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느낀다.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가 개최되고 있는데, 이번 대회는 중국이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으로 제2의 100년(중화인민공화국건국 100주년) 분투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매우 중요한 대회로 중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위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중국의 발전과 중국식 현대화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발전에 있어 더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 경남은 한국의 중요한 제조업 중심지로서 향후 쌍방의 협력 공간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본 총영사관은 이를 적극 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 총영사의 부임 축하와 더불어 창원 방문을 환영하며 “중국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베이징·선전 등을 방문해 칭화대·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 대학 및 기업들을 참관했을 때  중국이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이룬 연구 성과에 충격을 받았다”며 “특히 중국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방식은 굉장히 효율적이고 배울 점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창원이 한국의 제조업 기지로 현재 방산·수소에너지·원전·항공우주 등 중점 우위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말씀하면서  세계적으로 중국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은 중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시키고자 하며 총영사관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

  진 총영사는 올해 중한 양국이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이러한 특별한 시기에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한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가 잘 통하며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1년 양국 교역액이 36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30년 전 수교라는 역사적 결정의 정확성과 현재 양국 관계의 긴밀성을 입증한다. 시장님의 말씀처럼 중국 공산당은 장기 목표와 과학적 계획 수립을 중시하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제도적 우위를 충분히 발휘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대회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많은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판단, 새로운 사상을 제시했고 중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 공산당은  전 국민을 단결시켜 이끌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제2의 100년 분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용감하게 전진할 것이다. 중국식 현대화는 세계 발전의 기회이고 중한은 모두 다원적이고 안정적인 국제 경제 구조를 수호하고 있는 만큼  중한 양국 그리고 중국 지방 성/시와 창원시 간의 협력 공간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본 총영사관은 창원시와 협력하여 호혜적이고 윈윈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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