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 회견
2023-02-22 09:05
2월 9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을 회견하였고, 오석근 ACFM운영위원장 및 강승아 부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영화제 관계자분들과 본 총영사관의 도경창 부총영사 및 왕종용 참사관 등이 배석하였다.
양측은 중한 수교 후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반으로 하여 중한 양국의 영화 등 인적,문화적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