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News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청년독서회 경성대학교 하영삼교수 초청강좌 개최
2010-12-20 09:21
 

   12월 16일, 총영사관 청년독서회는 경성대학교 중문과 교수이자 한국한자연구소장인 하영삼 교수를 초청, <한자로 본 중한관계의 새로운 사고>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좌를 열었습니다. 이 날 강좌에는 관화병 총영사와 김연광 부총영사를 비롯 전체 외교관이 참석, 강좌에 함께하였습니다.

  하교수는 한자의 기원설명을 시작으로, 독특한 시각에서 동서양 각 국의 한자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와 인식에 대해 깊이 있고 상세하게 논술하였으며, 한자를 사용하는 국가는 나라와 학과를 초월하여 다각적인 연구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중한 양국의 학자들 역시 한자의 보다 광범위한 사용을 통해 날로 발전하는 중한관계에 중요한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유창한 중국어로 발표를 이어나간 하교수의 강좌는 뚜렷한 주제와 풍부한 내용 그리고 사실적인 언어묘사로 모두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강좌가 끝난 후, 관화병 총영사는 총영사관을 대표해 하영삼 교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Suggest To A Friend: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