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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붕 총영사, KBS부산방송총국 엄경철 신임 총국장 예방
2021-12-16 19:53

 

   12월 7일 곽붕 총영사는 KBS부산방송총국 엄경철 신임 총국장을 예방하였고, 자리에는 배병오 보도국장, 양희진 문화사업국장과 본 관의 왕종용 참사관이 동석하였다.



   곽붕 총영사는 엄경철 신임 총국장의 취임을 축하하였고, KBS부산에서 다년간 총영사관과 함께 중국 언론과의 교류 협력에 참여하였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곽 총영사는, “올해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므로, 당에서는 100년 간의 분투로 거둔 성과와 성공적인 역사적 경험을 결산하였고, 이는 중국에, 그리고 세계인에게 행복을 주고, 평화, 발전, 공평, 정의, 민주, 자유의 인류 공통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내년은 중한 수교 30주년으로 중한 양국 관계는 더욱 성숙하고 건전해질 것이며, 중국이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것이므로, KBS부산 등 양국 언론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교류를 강화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제작하여 양국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분야의 협력에 기여하고, 객관, 공정, 균형의 원칙을 지키며 한국인들에게 진실된 중국의 모습을 소개하고 총영사관과 함께 중한 관계의 더 나은 발전을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엄 총국장은, “한중 양국이 근현대사에서 외세의 침략을 받은 만큼 양국민이 아픈 기억을 함께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도 지역의 평화와 세계의 번영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바라고, 양국 관계에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로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며, 운명 공동체 공동 건설의 기초에서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라 믿는다. 다년간 본인은 중국 문화, 역사, 지리, 자연 등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였고, 여러 번 중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 중국의 빠른 발전에 가슴이 뛰었다. KBS부산에서도 대중 협력을 중요시하고 있고, 양국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중국 지방 도시의 발전 비결 취재나 한중 협력을 주도한 각계 인사 인터뷰, 협력의 경험과 협력 전망 취재 등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자 하며 총영사관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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