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은 부산광역시체육회를 대상으로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진일표 총영사와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우리비 부총영사와 곽춘수 참사관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진 총영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중한 양국 정상은 성공적으로 상호 방문을 실현했으며, 양국 간 스포츠 및 청소년 교류 강화 등에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총영사관과 부산광역시체육회가 부산시와 허난성 간 청소년 축구·농구 친선 경기를 적극 추진하는 것은 양국 정상 간 공감대를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라며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양국 체육 분야, 특히 청소년 체육 교류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체육회 관계자들은 총영사관 외교관들과 함께 친선 체육 경기를 펼치고, 중국 전통차와 인기 밀크티 음료를 체험했으며, 중국 전통 음식을 맛보았다. 현장은 열정적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