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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회견하다
2026-01-15 18:24

1월 12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안동시를 방문해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과 회견했으며,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부의장, 김진현 사무처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진 총영사는 지난해 시진핑 주석이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된 APEC 회의에 참석하고 한국을 성공적으로 국빈 방문했으며,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성공적으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한 양국 정상이 두 달여 만에 두 차례 회담을 가진 것은 양측이 중한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양국 정상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중한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새로운 기회를 맞을 것이라고 믿는다. 경상북도는 풍부한 문화유산 자원과 깊은 유교 문화적 소양을 갖추고 있어 인문, 경제·무역 등 분야에서 중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은 변함없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경북을 포함한 관할 지역 각지의 대중국 교류 및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지원할 것이다.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현재 중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상북도가 대중국 교류·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중국 지방정부 및 의회 차원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중한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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