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2026-03-20 18:23
3월 17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박성호 구청장과 해당 구역의 대중국 교류·협력 심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는 곽춘수 참사관 등이 배석했다.

진일표 총영사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불과 두 달만에 역사적인 상호 방문을 실현하여 중한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밝혔다. 또한 “중한 양국의 산업·공급망이 깊이 연계되어 있고, 지방 간 협력 잠재력도 크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리적·정책적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한 지방 간 실질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양국 지방 기업과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호 구청장은 “한중 산업이 깊이 융합됨에 따라 양측은 각자의 강점을 발휘해 더 많은 협력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총영사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한중 지방 간 경제·무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