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전재수 신임 부산시장을 예방
2026-07-08 20:36

7월 7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전재수 신임 부산시장을 예방했다.
진 총영사는 전재수 부산시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의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한 관계가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고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로서 그동안 대중국 교류·협력의 선두에 서 왔으며, 경제·통상, 인적 교류, 자매도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 시장의 지도 아래 부산이 더욱 큰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하며, 총영사관도 부산시청과 함께 노력하여 부산의 대중국 협력이 더욱 심화되고 내실 있게 발전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수 시장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취임 후 일주일 동안 가장 먼저 만난 주한 외국 공관장은 중국 총영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부산과 중국 간 각 분야의 우호 교류와 협력을 함께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