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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회견
2026-07-15 09:50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713일 경상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회견했다.

총영사는 박완수 지사의 연임을 축하하며, “중한 양국 정상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가 새로운 기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남도는 한국의 제조업 중심지로서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일찍 시작했으며, 양측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많이 만들어 왔고, 풍성한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각 지역과 긴밀한 경제·무역 관계를 유지하며 활발한 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은 경상남도와 함께 경남의 대중국 우호협력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한국과 중국은 좋은 이웃이자 좋은 파트너”라며, “수교 34년 동안 양국은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이어오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중국은 사회 전반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 경상남도의 대중국 협력 확대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중국과의 지방 교류·협력을 더욱 심화해 그 성과가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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