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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부산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 참석
2026-08-25 10:14


8월 24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초청을 받아 부산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 주재 공관, 대학 및 경제계 대표, 도시외교단 단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진 총영사는 “오늘이 마침 중한 수교 34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이번 일정 첫 방문지인 상하이는 1993년 부산과 자매도시 관계를 맺은 이후 폭넓은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중한 지방 간 우호 교류의 모범이 돼 왔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외교단원이 중국 체류 기간 심도 있는 교류를 통해 중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양 지역 간의 우호 교류를 촉진하며, 중한 지방 간 교류와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부산과 유라시아 각국 도시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각계 대표 880여 명이 유라시아 12개국 27개 도시를 방문했다. 올해 도시외교단은 상하이, 알마티, 타슈켄트, 리버풀 등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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