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 참석
2026-09-09 21:00

9월 8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초청을 받아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홍순헌 정책협치특별보좌관, 라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류동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진 총영사는 “바다는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이며, 항구는 도시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해양 운명공동체 구축 이념은 글로벌 해양사업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중국은 해양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제15차 5개년 계획’에 포함해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는 각국에 상호 이익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이 앞으로도 해양 분야에서 중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심화해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주최했으며, ‘바다, 항구, 도시; 글로벌 해양도시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중국, 한국, 러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약 230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