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중한 기업 교류회 참석
2026-09-18 16:36
9월 17일, 진일표 총영사는 초청을 받아 중한 기업 교류회에 참석했다. 이날행사에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권도겸 본부장,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부산기업협의회 이수태 회장, 저장성 타이저우시 황옌구 여성기업가협회 천링링 부회장, 주부산중국총영사관 곽춘수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진 총영사는 “중한 수교 34년 동안 양국의 경제·무역 교류가 빠르게 발전해 양국이 서로의 이익이 긴밀하게 얽힌 운명공동체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상호 방문하면서 중한 관계 발전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산은 예로부터 대중국 경제·무역 교류를 중시해 왔으며, 타이저우와 부산의 기업인이 교류와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통해 양국 지방 간 경제·무역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류회는 부산기업협의회,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및 타이저우시 황옌구 여성기업가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중한 기업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