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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 부산 차이나타운 문화축제 개막식 참석
2026-10-19 17:12

10월 16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는 초청을 받아 제23회 부산 차이나타운 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부산 차이나타운이 위치한 동구청의 강철호 구청장과 김재헌 의장, 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한중우호친선협회 신정택 회장을 비롯해 화교·화인과 현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일표 총영사는 “부산 차이나타운은 1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중한 우호의 역사와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보여주고 있으며, 입구에 세워진 ‘상하이문’은 중한 지방 교류와 양국 국민 간 우호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정상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중한 관계가 개선과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부산 차이나타운 문화축제를 통해 더 많은 부산 시민이 중화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양국 국민 간 우호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동구는 2004년부터 매년 부산 차이나타운 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22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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